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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신임 대표는 서강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NHN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장과 NHN 한국 게임총괄을 역임했다.
특히 풍부한 해외사업경험과 뛰어난 사업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사는 해외 진출 및 개발 역량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남 대표는내년 1월 1일자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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