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새 대표에 남궁훈씨

   
 
 
CJ인터넷은 2009년 CJ그룹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전 NHN USA 대표 남궁훈(사진)씨를 신임 대표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남궁훈 신임 대표는 서강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NHN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장과 NHN 한국 게임총괄을 역임했다.

특히 풍부한 해외사업경험과 뛰어난 사업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사는 해외 진출 및 개발 역량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남 대표는내년 1월 1일자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