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고모델 한 자리에
-한가인·유이·한효주·이승기·2PM·장근석 등 새해 응원 메시지
삼성전자는 지난 24일부터 홈페이지와 각 브랜드 사이트 및 주요 포털 사이트에 삼성전자 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인사와 소망을 전하는 동영상 연하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동영상 연하장에는 삼성전자 모델로 활동 중인 한가인·유이·한효주·이승기·2PM·장근석 등 국내 톱스타들이 희망을 전하는 새해 응원 메시지가 담겨있다.
하우젠 버블세탁기 모델 한가인은 "버블처럼 언제나 새하얗고 기분 좋은 일만 있는 2010년 되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달려봐요~2010년" 노랫말을 읊조렸다.
애니콜 아몰레드의 모델 유이는 깜찍한 모습으로 2010년 호랑이해를 맞아 국민들의 발전을 기원했다. 디지털카메라 블루 모델의 한효주는 귀여운 율동으로 동요 '까치까치 설날'을 선보였다.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 모델 이승기는 "2010년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일 모두다 잘 되시길 바란다"며 덕담을 전했다. 코비폰 모델 2PM은 새해 복 많이 받는 방법을 익살스러운 춤과 6명 멤버 각각의 개성이 담긴 목소리로 공개했다.
옙 MP3 플레이어 모델 장근석도 "Happy 옙(YEPP) New Year~" 인사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알렸다.
이번 삼성전자 광고 모델 스타군단의 온라인 연하장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와 삼성 브랜드 사이트에서 자유롭게 퍼가기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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