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한선화, '아찔한 소개팅'서 과거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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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2-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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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의 데뷔 전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한선화는 ‘시크릿’으로 데뷔 전 지난 2007년 M.net ‘아찔한 소개팅’에 출연했다.

당시 18살 고등학생인 한선화는 통통튀는 매력과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중간에서 탈락됐다.

한선화의 ‘아찔한 소개팅’ 출연 당시 캡쳐가 나돌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징거, 전효성)의 한선화는 현재 KBS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 G7(브아걸 나르샤, 소녀시대 써니, 유리, 티아라 효민, 카라 구하라, 포미닛 현아, 시크릿 선화)멤버로 활약 중이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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