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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1, 15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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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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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1 구자용 부회장(왼쪽)과 이승현 노조위원장(오른쪽)이 임금에 관한 위임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 E1은 노동조합이 올해로 15년째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4일 밝혔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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