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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신입사원들이 2010년 시무식 행사에서 뮤지컬 공연을 마친 후 허동수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입사원들은 이날 ‘아임 유어 에너지(I am your Energy)’ 뮤지컬 공연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찬 주역으로 성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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