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아침에는 전날부터 전국에 내린 눈은 잦아들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금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은 5일 아침 전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계속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최저기온이 영하 17도부터 영하 2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낮 최고기온 예상치는 영하 7도에서 영상 4도다.
서울의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최저∼최고 기온은 6일 -12∼-7도, 7일 -12∼-6도, 8일 -11∼-3도, 9일 -8∼-2도, 9일 -8∼-1도, 10일 -7∼2도로 한동안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충남북, 전남북, 강원 영동, 경북 북부, 제주에는 눈 (강수확률 60∼90%)이 올 가능성이 높다.
강원과 경북에서는 눈이 오전에 점차 그치겠지만 충남서해안과 전남북 서해안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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