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클래스 |
S클래스는 모델별로 40만원에서 160만원 인상됐다. ‘S350 CDI블루이피션시’는 40만원 높아진 1억2590만원, ‘S500 Long’은 160만원 높아진 1억9250만원이다.
E클래스도 모델별로 40만원에서 110만원 인상됐다. ‘E300 아방가르드’의 경우 70만원 높아진 8220만원이다. 그 외 대부분 모델 가격도 100만원 안팎으로 소폭 올랐다.
단 ‘S400 하이브리드 Long’(1억6790만원) ‘E350 아방가르드’(9590만원) 등 5~6개 모델은 가격 변동이 없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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