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전용인 ‘어드밴스드 셀부스팅 스템셀 데이 크림’과 밤 전용인 ‘어드밴스드 셀부스팅 스템셀 나이트 크림’에는 풍란 줄기세포가 들어있어 피부 세포의 활성을 촉진해 피부 재생 능력을 강화시켜 준다.
또한 불로초라 불리는 영지버섯,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상황버섯, 베타 글루칸 함량이 높아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꽃송이버섯, 펩타이드 성분이 풍부해 탄력을 돕는 차가버섯, 잎새버섯 등 발효된 약용버섯 5가지가 함유돼 있다.
김영만 네이처 리퍼블릭 상품기획팀 부장은 “어드밴스드 셀부스팅 스템셀 크림은 차세대 항산화 핵심 원료인 식물 줄기세포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프리미엄 제품군”이라며 “고기능성 제품을 원하는 30대 이후 여성들에게 피부 재생 및 항노화 효과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어드밴스드 셀부스팅 스템셀 데이/나이트 크림 각 50ml 35,0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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