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18일 '뉴SM5'의 성공 염원을 담은 '뉴SM5 SOS(Start of Sales)' 타이머를 서울 본사 등 사내 주요 장소에 설치하는 발대식을 6일 가졌다.
사진은 르노삼성 임직원들이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르노삼성차 제공)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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