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8까지 거래소 대회의실에서 K-IFRS(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도입과 관련, 상장기업 공시담당자를 대상으로 K-IFRS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부터 8일까지 3일간 총 18시간동안 회계전문가를 초빙해 상장기업 회계 및 공시담당자들에게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내년 예정된 K-IFRS 전면 도입에 따른 영향을 상장기업이 사전에 인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존 회계기준(K-GAAP)을 K-IFRS로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거래소는 지난해 10월26일 기업공개(IPO) 실무자 대상 설명회를 비롯해 11월5일에는 K-IFRS로의 전환방법 및 구축사례 설명회, 지난달 1일에는 IFRS 조기전환기업 설명회 등을 개최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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