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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출연한 타이거JK는 "더 유명해지고 싶다"는 소원을 안고 '무릎팍도사'를 찾았다.
한창 토크를 나누던 도중 아기의 목소리가 들렸다. 바로 아들 조단이 등장한 것이다.
엄마 윤미래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은 조단은 낯가림 없이 강호동 품에 안기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또 세트장을 돌아다니며 소품을 꺼내오는 등 아기다운 천진난만함으로 시청자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생후 21개월에 접어든다는 조단은 엄마 윤미래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아들 조단과 타이거JK-윤미래 부부의 여러 가지 이야기는 다음 주 방송으로 이어진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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