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에 누룽지 1%, 국산쌀 20%가 함유돼 부드럽고 구수한 식감이 일품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건강지향적인 소비패턴 확산과 국가적인 쌀 소비 촉진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강용탁 유통마케팅팀 팀장은 “‘팔도 누룽지 쌀라면 컵’ 출시를 통해 최근 급격한 증가패턴을 보이는 편의점 라면 취식 고객들의 다변화 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500원.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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