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55미터 번지점프 한 번만에 성공


   
 
 
가수 아이비가 국내 최고 높이인 55m 지점에서 실시한 번지점프에 한 번만에 성공해 시선을 모았다.

10일 인터넷에 따르면 6일 케이블채널 Mnet ‘아이비 백’에서 ‘2010년 위시리스트 10’으로 번지점프를 선정, 도전을 위해 경기 가평으로 향했다.

아이비는 “떨리기도 했지만 기분이 좋다”며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점프대에 올라 뛰어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높이의 번지점프대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가수 이승기가 도전하려고 했다가 실패한 곳이기도 하다. 

아주경제=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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