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킨케어 라인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순수 유기농 식물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가 민감한 아기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우성 알로&루 용품기획실 실장은 “퓨어&내추럴 시리즈는 아기 피부는 성인과는 달리 피부보호 기능이 매우 약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이라며 “피부가 스스로 천연 피지막을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알로&루 퓨어&내추럴 시리즈는 베이비로션, 샴푸&바스, 베이비 로션파우더, 파우더케이크, 비누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알로&루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알로&루 고객센터(080-740-3100)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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