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랑의 헌혈행사에는 신입사원 105명이 참가했으며 이번에 기증한 헌혈증서를 모아 소아암과 혈액암 등으로 투병중인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2006년부터는 매년 그룹차원의 헌혈운동을 펼쳐 현재까지 모은 헌혈증서는 총 1만2970장에 이른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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