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 '중흥 S-클래스 리버티' 분양 역시 이른바 '4순위'에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마감됐다.
중흥건설은 지난 10일까지 1~3순위 미달 분 1171가구의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1783명이 접수, 평균 경쟁률이 1.52대 1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전용 84.99㎡B 형 40가구만이 미달됐을 뿐 모든 주택형이 마감된 것이다. 계약은 오는 13~15일 3일간 진행된다.
중흥건설은 지난 10일까지 1~3순위 미달 분 1171가구의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1783명이 접수, 평균 경쟁률이 1.52대 1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전용 84.99㎡B 형 40가구만이 미달됐을 뿐 모든 주택형이 마감된 것이다. 계약은 오는 13~15일 3일간 진행된다.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leej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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