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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도 HD는 달린다/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제공 |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가 경인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인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딜러에서는 1월에 모터사이클 계약 및 출고 고객에게 10가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더들의 안전을 위한 △무료 정기 점검 쿠폰 4종 △타이어 무료 교환권 2종 △계절별 엔진 오일 무료 교환 쿠폰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할리데이비슨 크레딧’과 할리데이비슨 정품 손목시계, 모터사이클 커버 등도 제공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온라인 쇼핑몰(www.harley-korea.com/shop)’도 1월 한 달간 5만원 이상 구매시 2010년 할리데이비슨 탁상용 캘린더와 반다나(두건) 100개를 제공한다.
한편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보증 수리기간 2년이 지난 모터사이클(2007년 12월 이전 출고)을 무상 점검해 주는 ‘할리 리프레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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