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매일유업, 아기치즈 나트륨 함량 국내 최저로 낮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1-12 14: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자회사 상하가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유기농 우리 아이 첫치즈'를 출시했다.

소아과 전문의의 자문을 바탕으로 설계된 '유기농 우리아이 첫치즈'는 국내 어린이 가공 슬라이스 치즈 가운데 가장 낮은 나트륨(경쟁사 대비 최저 나트륨 120mg/1매, 18g)이 함유된 유기농 치즈다. 아이들의 염분 과잉 섭취의 우려를 덜어냈을 뿐 아니라 소화가 잘되도록 칼로리와 콜레스테롤까지 낮춘 제품이다.

유기농 자연치즈 함량을 국내 최대인 83%로 높임과 동시에 8개월~3세에 꼭 필요한 철분(Fe)과 비타민(A, B1, D3)는 물론 두뇌발달(DHA), 면역강화(뉴클레오타이드) 등 신체 성장을 위한 주요 영양소에 꼭 맞춰 설계됐다. 색소 및 합성보존료는 첨가하지 않았다.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토양오염 없이 땅속부터 깨끗한 뉴질랜드 유기농 목장에서 생산된 순수한 우유로 만든 '유기농 우리아이 첫치즈'는 뉴질랜드의 공식 유기농 인증사인 Asure Quality에 의해 아이에게 가장 안전한 치즈임이 한번 더 입증됐다. 108g 한 팩의 가격은 3450원선.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