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진영은 연기군의회의장, 최창원 부회장, 김창근 부회장, 정진석 국회의장, 최태원 SK 회장, 정진철 건설청장, 심대평 국회의원, 손길승 명예회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SK그룹이 12일 고(故) 최종현 SK 전 회장의 유지에 따라 세종시에 총 500억원을 들여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장례시설을 준공, 문을 열었다.
이날 최태원 SK회장을 비롯해 최창원 부회장, 김창근 부회장, 정진석 국회의장, 정진철 건설청장, 심대평 국회의원, 손길승 명예회장 등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