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 세종시서 종합장례시설 준공식

   
 
사진: (왼쪽부터)진영은 연기군의회의장, 최창원 부회장, 김창근 부회장, 정진석 국회의장, 최태원 SK 회장, 정진철 건설청장, 심대평 국회의원, 손길승 명예회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SK그룹이 12일 고(故) 최종현 SK 전 회장의 유지에 따라 세종시에 총 500억원을 들여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장례시설을 준공, 문을 열었다.

이날 최태원 SK회장을 비롯해 최창원 부회장, 김창근 부회장, 정진석 국회의장정진철 건설청장, 심대평 국회의원, 손길승 명예회장 등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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