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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웅진케미칼이 이전할 충무로에 위치한 극동빌딩 사옥 전경. |
극동빌딩에는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를 비롯해 극동건설, 웅진식품 등 그룹 계열사들이 입주해있다. 웅진케미칼은 7층과 23층을 사용할 계획이다.
웅진케미칼은 "지난 10여 년간 마포시대를 마감하고 웅진그룹 창립 30주년이 되는 올해 계열사들이 한 건물에 모이게 됐다"며 "그룹 창립 30주년이 되는 올해, 계열사 식구들이 모여있는 건물에서 보낼 수 있어 감회가 더욱 새롭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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