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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섹시스타 메간폭스(23)가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란제리와 '아르마니 진(Armani Jean)'의 모델로 발탁됐다.
영화 ‘트랜스 포머’로 스타에 등극한 메간폭스는 빅토리아 베컴에 이어 아르마니의 새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메간 폭스는 미키 루크와 새 영화 ‘패션 플레이’(Passion Play)를 촬영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maeno243@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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