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에 합류하는 탤런트 고주연, 관심 집중


   
 
 
KBS2TV 미니시리즈 ‘공부의 신’에 5회부터 새롭게 합류할 탤런트 고주연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고주연은 13일 ‘공부의 신’ 4회 마지막 부분에 방송된 다음 회 예고편에 극 중 ‘공신돌’과 영어대결을 펼칠 ‘이예지’역으로 등장했다.

고주연은 1994년생으로 2001년 MBC 사극 '홍국영'으로 연기자 데뷔했으며, 영화 '청연'에서는 고 장진영의 아역으로 등장해 장진영의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다.

2007년엔 영화 ‘기담’에서 아사코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네티즌 들은 ‘공부의 신’의 시청자 게시판에 “이예지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돼요”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아주경제=인터넷뉴스팀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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