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광화문 더 플레이스에서 열린 하이트맥주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2010년을 상징한 2010개의 맥주잔을 배경으로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호주에서 생산된 최상금 맥아와 호프를 사용해 양조한 맥스 더 프리미엄은 한정판으로 생산 돼 올 겨울에만 맛볼 수 있다.[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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