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광화문 더 플레이스에서 열린 하이트맥주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2010년을 상징한 2010개의 맥주잔을 배경으로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호주에서 생산된 최상금 맥아와 호프를 사용해 양조한 맥스 더 프리미엄은 한정판으로 생산 돼 올 겨울에만 맛볼 수 있다.[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