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으로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에쓰오일(S-OIL)이 14일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이안재 소방위(사진 가운데) 등 근무 중 부상을 입은 소방관 30명에게 총 6000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백조 에쓰오일 상무(맨 왼쪽), 김명석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이안재 소방위(서울중부소방서), 조성완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장, 김성수 서울중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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