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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해진' 쏘울 스마트. (사진제공=기아차) |
이 차량은 1.6ℓ 가솔린과 1.6ℓ 디젤 U 모델에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자동요금징수시스템 룸미러, 전동접이.열선내장 아웃사이드미러 등 편의사양이 추가됐다.
또 16인치 알루미뉴 휠, 1열 열선 시트, 폴딩 타입 무선도어 리모컨키, 메탈 페인트.블랙크롬 인테리어, 안개등 등 기능도 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감각적 디자인과 성능, 안정성을 갖춘 쏘울에 고객 선호사양을 대거 장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차는 이 차량 출시를 기념해 쏘울 브랜드 사이트와 한국형 트위터 미투데이에서 이달 말까지 플레이스테이션3, 아이리버 스토리, 외식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격은 가솔린 1.6ℓ 모델이 1550만원, 디젤 1.6ℓ 모델이 1786만원이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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