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상차림비용은 과일 가격등이 오르면서 지난해 22만2000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 관계자는 18일 "올해는 엽채류·축산물·과일류가 전년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돼 지난해 상차림비용 22만2000원(대형유통업체 기준)을 초과 할 것"이라며 "오는 25일 2차 모니터링 자료를 통해 올해와 지난해의 주요 성수품 가격을 비교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aT는 소비자들의 구매결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달 동안 명절 성수품 가격을 수집·분석한 모니터링 자료를 홈페이지(www.kamis.co.kr)에 총 5회에 걸쳐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가격정보와 함께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소장 윤숙자)의 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차례상 음식의 의미와 구성, 남는 차례음식을 활용한 조리법 등 테마정보도 매회 선보인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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