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中 호텔과 84억 규모 용역계약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8일 중국 강소성의 강음 금성 대주점 유한공사와 84억원 규모의 호텔 건축 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매출액 대비 5.3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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