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목돈마련의 꿈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목표금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관리해준다.
행사 기간 중 적금 및 적립식펀드에 가입하면 한국씨티은행이 3개월에 한번씩 목돈마련 상황을 체크해주고, 지속적인 적립을 응원해주는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보낸다.
또 연말까지 매월 꾸준히 불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개근상으로 예스24의 2000원권 상품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특별상으로 뉴욕여행권, 클럽메드여행권, W호텔숙박 및 저녁식사권 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3년만기 적금 최고 연5.5%(세전), 2년만기 최고 연4.6%(세전), 1년만기 최고 연4.1%(세전)의 우대금리도 적용한다.
전희수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국씨티은행이 목돈마련의 개인 트레이너가 되어 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목돈마련의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근상과 특별상은 내년 1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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