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자산재평가 차액 11조 3천억

한국전력은 자산재평가 결과 11조 3천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와 더불어 7개 자회사의 자산재평가 차액은 11조 231억원으로, 총 22조 3261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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