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파이시티와 60억원 규모의 감리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용역공급은 양재 파이시티 신축공사에 공급되며, 계약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85%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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