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변경사유에 대해 "북항재개발 조기 착공으로 인해 부산3부두 임대차 계약이 종료돼 추가 연장 계약이 불가함에 따라 청산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진은 자회사인 부산3부두운영 주식회사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는 변경사유에 대해 "북항재개발 조기 착공으로 인해 부산3부두 임대차 계약이 종료돼 추가 연장 계약이 불가함에 따라 청산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회사는 변경사유에 대해 "북항재개발 조기 착공으로 인해 부산3부두 임대차 계약이 종료돼 추가 연장 계약이 불가함에 따라 청산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