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銀, 아이티 지진 참사 현장에 성금 전달

토마토저축은행은 아이티공화국 지진 참사 현장의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아이티 난민들의 인도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토마토저축은행은 장학사업, 결식아동돕기, 천사기금운동(천사정기예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토마토저축은행은 오는 2월부터 전직원이 참여하는 노숙자 배식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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