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못난이 인형으로 옛 추억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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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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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콩코스는 24일  설을 앞두고 가족이 한데 모여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옛 장난감을 선보였다. 매장에서는 ‘못난이 인형’과 입으로 부는 ‘코끼리코’ 각 면을 같은 색상으로 맞추는 ‘큐브퍼즐’ 뿐 아니라 거울을 향해 쏘는 ‘핑퐁활’이나 손잡이를 펌프질하는 ‘경주마’ 보드게임용품으로도 쓰이는 ‘해적룰렛게임’ 등이 함께 진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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