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콩코스는 24일 설을 앞두고 가족이 한데 모여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옛 장난감을 선보였다. 매장에서는 ‘못난이 인형’과 입으로 부는 ‘코끼리코’ 각 면을 같은 색상으로 맞추는 ‘큐브퍼즐’ 뿐 아니라 거울을 향해 쏘는 ‘핑퐁활’이나 손잡이를 펌프질하는 ‘경주마’ 보드게임용품으로도 쓰이는 ‘해적룰렛게임’ 등이 함께 진열돼 있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