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라덴 "성탄절 여객기 테러 내가 계획"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지난해 성탄절 미국행 여객기 테러 기도사건을 자신이 계획했다고 밝혔다.

24일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 방송은 빈 라덴의 육성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앞으로 미국을 계속 공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주경제=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