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는 25일 투자교육총서 '2030세대를 위한 투자와 금융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젊은 학생들과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는 투자지식과 기업 자금 조달·운용과 관련된 금융 지식 등을 담고 있다. 주식과 채권, 리스크 관리, 포트폴리오 설계 등 금융 관련 기본 개념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돼 있다.
저자 강창희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소장은 "사회 생활과 인생의 선배로서 금융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들을 정리해 봤다"며 "이 책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가계자산을 관리하고 기업 간부로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는 올바른 투자교육을 위해 지난 2005년 12월부터 투자교육총서 시리즈를 발간해오고 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