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25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 APEC홀에서 임원, 부장, 영업점장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제1차 전국부점장 회의'를 개최했다.
또 올해에는 내실있는 벤처기업 및 기술창업기업을 새로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2009년 하반기 경영성과평가 우수부서와 영업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외부강연도 진행됐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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