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6억1593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7.5%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8억3983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5.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3억원으로 전년대비 42.6% 줄었다.
회사측은 “원자재가격의 상승과 국제경기 악화가 건설용 중장비의 해외 판매 감소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