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벅스가 유무선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해 네오위즈인터넷을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11.1376692주로, 주당평가액은 네오위즈벅스와 네오위즈인터넷 각각 1만3300원(액면가 500원), 14만8131원(액면가 500원)으로 추정되었다.
네오위즈벅스는 “네오위즈인터넷을 흡수합병함으로써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가 개선될 것이고 기업가치가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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