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소속사측은 25일 “오는 주말 양가 부모님이 상견례를 하기로 했다”며 “전자랜드의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따라 구체적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슈는 2002년 SES 해체 이후 뮤지컬 등에서 활동하다 최근 솔로앨범 ‘자기밖에’를 내고 활동 중이다.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maeno24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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