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설을 앞두고 '향기나는 상품권'을 내달 14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권은 3개월 동안 향이 지속되며, 1000만원 이상 상품권을 예약 구매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라벤더, 아카시아, 히야신스 등 10여 가지 향 가운데 1가지를 선택해 착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6일 서울 현대백 신촌점에서 모델들이 상품권 향을 맡고 있다.[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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