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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번리와 치른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1대 0 승리를 이끌었다.
영국의 스포츠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는 “엄청난 마무리”라는 칭찬과 함께 팀 내 최고 평점 8을 부여했다.
ESPN 사커넷은 “이청용의 골은 양 팀의 승부를 가르는데 결정적이었다”며 “경기 내내 빠른 움직임으로 번리 수비진을 힘들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박재홍 기자 maen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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