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화그룹 신규 임원들이 강서구 가양동 가양 5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독거 어르신들에게 준비해간 떡, 과일과 함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
한화그룹 서울∙경인지역 신임 임원 31명이 27일 강서구 가양 2동 소재 가양 5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받은 후, 2개 조로 나뉘어 복지관에서 영구임대 아파트 독거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배식했다. 이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거동 불편 어르신들에게 도시락과 선물을 전달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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