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보다 각각 11.31%, 43.70%, 3.97% 늘어난 것이다.
이 회사는 매출증대의 요인으로 광학용 필름, 전자재료, 화학 등 고부가 아이템의 매출확대 및 FnC 부문 합병 효과라 말했다. 또 영업이익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와 더불어 원화약세, 원료가 인하 효과, 전자재료를 포함한 필름 부문의 턴어라운드, 고부가 신규사업 가동률 향상, FnC 부문 실적 반영 등으로 인해 증대되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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