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된 디보션 PB는 다섯 개의 대용량 바운스로 최적의 쿠셔닝을 제공하며, 이전 보다 더 가벼워진 이중 구조의 견고한 프레임과 신축성이 뛰어난 중앙 바가 편안함을 제공한다. 따라서 더욱 뛰어난 충격흡수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착지 시에 발생하는 충격을 러닝시 필요한 에너지로 변환하는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삼선의 레드 컬러, 실버 스티치와 블랙 메시 소재로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디보션 PB는 스타일 면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자랑한다. 가격은 15만90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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