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지난해 8월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장밋빛 꿈을 펼쳐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크리에이티브 CI공모전을 진행하고 수차례의 수정을 거쳐 최종 CI를 확정하였다.
새로운 CI의 기본색인 보라색은 '고귀함'의 상징으로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실천의지를 구현했다. 또 '사랑과 행복'을 상징하는 장미심벌은 고객 감동 서비스와 사랑을 실천하는 금융기업으로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을 상징한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새 CI는 현대스위스의 비젼과 경영이념을 차별적이고 독창적인 컬러와 이미지로 담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대스위스만의 독창성과 경영이념 및 경영전략을 시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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