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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50ml. 120,000원)’는 피부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을 케어하고 세포 배열을 고르게 해 피부를 밝게 만들어 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기존 멜라닌 케어의 효능을 혁신적으로 높여,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 생성을 억제할 뿐 아니라 뿌리 깊게 고여 있는 멜라닌의 배출 효과가 있어 획기적인 멜라닌 케어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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