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헤라는 미백 에센스인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를 비롯한 화이트닝 제품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50ml. 120,000원)’는 피부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을 케어하고 세포 배열을 고르게 해 피부를 밝게 만들어 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기존 멜라닌 케어의 효능을 혁신적으로 높여,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 생성을 억제할 뿐 아니라 뿌리 깊게 고여 있는 멜라닌의 배출 효과가 있어 획기적인 멜라닌 케어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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