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프랑스 기업인 프렌치 커스토머(French customer)와 계약을 체결하고 태양전지 장치를 공급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3억2345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3.4%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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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은 203억2345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3.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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