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금융중앙재단은 올 상반기 중에 전국적으로 50여개의 지점을 확대 설치키로 하고 지역지점 대표자를 추가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1월 말 현재 기업 및 은행의 미소금융지점은 총 23개로, 저신용층 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지점을 확대한 것이 미소금융 측 설명.
공모기간은 이달 27일까지로, 외부인사로 구성된 '미소금융 복지사업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점대표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지난해 10월 실시된 1차 모집에서 서류를 통과했으나 면접을 보지 않은 30명에게도 면접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접수는 미소금융중앙재단 홈페이지(www.smilemicrobank.or.kr)에서 관련서식을 출력해 작성한 뒤 미소금융중앙재단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