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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신입사원들은 26명의 장애인이 생활하는 ‘소망의 집’을 방문해 목욕, 식사보조 및 준비, 청소 등 일손을 도왔다. SK브로드밴드 사내 봉사단체인 ‘나눔회’는 지난해부터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를 통해 ‘소망의 집’을 후원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해마다 신입사원 교육 중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9월 SK브로드밴드 자원봉사단을 발족한 뒤 ‘해피인터넷’ 인터넷중독해소 활동, 인터넷TV(IPTV) 공부방 및 미아 찾기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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