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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2010 소싱 타이완’ 개최,전 세계 40개국 400여 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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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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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국제 월드트레이드센터 전시장에서 세계 각국의 무역활성화를 위한 ‘2010 소싱 타이완(Sourcing Taiwan)’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0 소싱 타이완’ 행사에 전 세계 40개국 400여 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한 이 업체들은  1,800여 대만 업체와 5,000차례의 구매매칭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대만무역센터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비용절감과 비즈니스 합병 등으로 아웃소싱의 기회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만은 소싱(Sourcing) 강국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도 지난해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회사를 비롯해, 모두 22개 기업이 소싱 타이완 행사에 참여해 구매협상과 계약을 벌였으며, 올해도 많은 한국기업이 계속해서 대만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 소싱타이완’ 참가대상은 전자IT통신, 하드웨어, 기계, 자동차부품, 식품, 바이오의료, 대양광전 및 자동차 전장관련업체이다. 지난해 매출액 2천만 달러 이상 업체 또는 최근 일 년동안 대만무역센터의 지원을 받아 대만을 방문한 경험이 없는 매출액 5백만 달러 이상 업체에게는 1인 대만왕복티켓과 3박4일 숙박권, 공항 픽업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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